3610지구 곡성 심청로타리클럽, 설 명절 맞아 이웃사랑 나눔 행사 가져

3610지구 곡성 심청로타리클럽 설 명절 맞아 이웃사랑 나눔 행사 가졌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3610지구 곡성 심청로타리클럽〔회장 오봉순(창조산업대표), 차기회장 유남숙(곡성군의회 의원)은 4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과 나눔의 실천으로 정감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곡성 심청로타리클럽 회원 27명은 쌀과 각종 생활용품을 어려운 이웃15세대에게 직접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하며 지역의 귀감이 되었다. 곡성 심청로타리클럽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지역의 뜻있는 회원 27명으로 구성해 활동하는 봉사단체이다. 곡성 심청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앞으로도 11개 읍면의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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