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30대, 차량 5대 잇달아 들이받아…8경 중경상

사진 = YTN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만취한 30대가 차량 5대를 잇달아 들이받아 8명이 다쳤다.어제 오후 10시 10분쯤 광주시 장덕동에서 최모씨(37)가 몰던 차량이 차량 5대를 들이받아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조사결과 최씨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102%인 것으로 밝혀졌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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