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동구는 3일 자원봉사자, 청소활동가, 공무원, 주민 등 1,200여명이 참여해 불법투기 상습지역, 대학가 원룸 단지 등 청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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