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SK텔레콤은 2일 201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선택약정 가입율 안정화 단계 접어들었고 급격한 가입률 상승은 없을 것"이라며 "신규 기변 가입자의 약 20%가 선택약정으로 가입하고 누적 205만명 수준"이라고 말했다.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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