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대성과 열애설’조혜선은 스펙+미모 갖춘 ‘엄친딸’

조혜선. 사진=조혜선 웨이보(중국 SNS)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조혜선이 축구선수 하대성과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그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조혜선은 공리, 장쯔이 등 중국 최고의 여배우들을 배출한 베이징 중앙희극대학교 연기과를 졸업했다. 그의 모교는 중국 최고의 희극, 무대미술 교육기관 중 하나로 탕웨이 또한 이곳에서 연출을 공부했다.수준급의 중국어 실력과 빼어난 미모로 조혜선은 그간 '사인정제', '타이베이', '사랑에 빠지다', '아빠의 휴가' 등 중국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다. 또한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지난해에는 대만에서 싱글 앨범 '기억하지 말아요'를 발매하기도 했다. 한편 조혜선 측은 29일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된 하대성과의 열애설에 대해 "그냥 아는 사이일 뿐"이라며 부인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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