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경제상 아마리 아키라, 사의 표명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아마리 아키라(甘利明) 일본 경제상이 28일(현지시간) 사의를 표명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아마리는 건설업체부터 거액의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아왔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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