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아시아소비자대상]자연별곡, 제철 식재료로 지역 별미 재현

한식뷔페 부문-이랜드 자연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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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자연별곡은 '왕의 이야기, 팔도 진미'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전국 산지에서 엄선한 신선한 채소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건강하게 차려낸 한식뷔페다. 음식에 얽힌 왕들의 옛 이야기를 담았으며 전국 방방곡곡의 대표적인 지역 별미를 재현해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항아리, 팔각소반, 병풍 등 전통적인 소품을 전시하고 구절판과 놋그릇을 제공해 고궁에서 식사하는 듯 정갈하고 품격있는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옛 왕실이나 역대 대통령들의 소장품 등을 둘러볼 수 있어 가족 단위로 보고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탄생시켰다. 이로 인해 한식 뷔페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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