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광역시 동구의회는 27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복지시설인 행복한 그룹홈, 생활시설 다솜누리, 용연실버빌, 천혜경로원, 영신원, 엔젤요양원 등 6개 시설을 방문, 백미를 전달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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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회는 시설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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