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기아차는 27일 2015년 연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15년 배당금은 1100원으로 책정했으며 배당성향은 17% 수준"이라며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경쟁사들과의 배당성향 격차 축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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