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쿨시티네트워크 성과 보고회
이번 캠페인도 그 일환으로 생활밀착형 온실가스 줄이기 캠페인 전개를 통해 겨울철 생활 속 에너지 절약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확산한다는 취지로 진행된다.행사는 52개의 환경단체로 구성된 쿨시티강동네트워크 회원들이 준비한 ‘강동구민 녹색생활 10대 행동수칙 홍보 거리 캠페인’과 함께 친환경 수세미?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 등을 판매하는 에코장터, 에코 마일리지와 에너지 클리닉 접수코너 등이 마련된다.특히 거리 캠페인 시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의 피켓내용(기후변화 실천선언, 녹색생활 10대 행동수칙 등)을 외치는 기후변화 주사위 던지기, 보온과 함께 패션까지 생각한 온(溫)맵시를 약속해줘! 등 코너는 딱딱한 캠페인이 아닌 재미있고 기발한 캠페인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뿐 아니라 독거어르신 등 지역사회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보온내의 200벌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하여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이해식 구청장은 “강동구는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평가에서 4년연속 수상을 하며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강동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쿨시티강동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문화 및 녹색생활 실천을 더욱 확산해 기후변화 대응 환경도시 강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