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유두석 장성군수가 지난 주말 기록적인 폭설로 비닐하우스가 붕괴된 남면 월정리의 한 농가를 방문해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 주말 장성군에는 최대 40cm의 폭설이 내려 남면과 황룡면 일대 비닐하우스가 주저앉는 등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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