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물산, 액면가 5000원→500원으로 분할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동양물산기업은 유통주식수를 늘리기 위해 주식 액면가를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 수는 6538만8900주로 기존 대비 10배 늘어나게 된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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