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데빈 부르크만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데빈 부르크만은 화이트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탄력 넘치는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0131529139368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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