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안철수 의원이 창당 준비중인 '국민의당(가칭)'과 천정배 의원이 이끄는 국민회의가 통합할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당을 합치는 데 전격 합의했으며 2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한길 의원이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