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식품 기부 참여
지역 주민과 푸드마켓 종사자 등이 참여해 기부함 운영 및 푸드뱅크 사업을 홍보, 여유 물품 기부를 독려하는 길거리 캠페인도 벌인다. 지난 22일 산호아파트에서 식품 기부에 참여한 지역 주민은 “날씨가 무척 춥다. 이럴 때일수록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이 더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기부 가능한 품목은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쌀, 라면, 통조림, 식용유 등 식품과 샴푸, 린스, 비누, 세제 등 생활 용품이다. 기부된 물품은 2월5일까지 용산 푸드마켓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푸드마켓 이용자 830여명과 무료급식소 등 복지 관련 시설 56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통조림 하나를 나누는 작은 정성이 따뜻한 사회를 이루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통하나 캠페인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