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고로케' 신제품 4종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뚜레쥬르가 신제품 고로케 4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빵과 어우러져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내용물을 듬뿍 넣은 점이 특징이다. 대표제품 '슈크림 고로케'는 둥그런 빵 안에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을 넣어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200원. '맛살 고로케'는 맛살을 고소하고 새콤한 마요네즈 소스에 버무린 제품이다. 씹히는 맛이 살아있는 맛살을 소스에 버무려 부드럽게 빵에 어우러지게 한 점이 특징이다. 가운데 마요네즈를 찍어 올려 깜찍하고 먹음직스러운 외형도 돋보인다. 권장소비자가격 1500원.이외 크림치즈를 넣어 튀긴 '크림치즈 고로케'와 으깬 고구마 앙금을 검은깨가 콕콕 박힌 빵에 넣고 튀긴 '고구마 고로케'도 함께 출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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