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아이씨에스, 자회사 주식 100만주 취득 결정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멕아이씨에스는 자회사 멕헬스케어 주식 100만주를 5억원에 현금출자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90.9%다.멕아이씨에스 측은 "모바일 및 온라인 기반 가정용양압지속유지기(CPAP) 사업의 전문화 및 시장확보를 위해 신규법인 설립을 진행했다"며 "사내벤처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당사 지분 100% 출자로 진행하지 않고 자회사 운영진의 지분참여가 일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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