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위에 갇힌 서울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에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내린 19일 서울 송파구 한강 일대에 길게 언 고드름 사이로 서울 도심이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한파가 다음 주 초까지 길게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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