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자회사에 7262억 규모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삼성물산은 자회사인 삼성C&T 캐나다에 726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83% 규모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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