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새로운 콘텐츠의 출연진은 누구? '노래부터 무용까지'

마리텔.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매주 새로운 출연진과 콘텐츠로 방송을 선보이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의 새로운 출연자가 김구라, 정샘물, 이말년, 유라, 윤민수, 한예리로 밝혀졌다.17일 마리텔 제작진은 보도 자료를 통해 출연자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걸스데이 유라는 이번 녹화를 통해 새롭게 합류, 웹툰 작가 이말년과 함께 합작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날 생방송에는 바이브의 윤민수도 출격한다. 윤민수는 노래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또 명품 배우 한예리도 마리텔을 찾았다. 한예리는 영화배우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한국무용을 전공한 예술인. 마리텔 최초로 한국무용이라는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기존 출연자로는 김구라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개인방송을 선보인다.한편 이들이 촬영하는 생방송은 17일(일) 오후에 다음 팟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본 방송은 23일(토)에 MBC에서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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