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승리, '새로운 소속팀에서 힘찬 도약을 위해'

박승희[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 도시인 강릉을 연고로 하는 스포츠 토토 빙상단이 12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창단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박승리(가운데)를 비롯한 선수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스포츠토토 빙상단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을 감독으로 세우고 올림픽 금메달에 빛나는 '빙속여제' 이상화와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박승희 등 총 열한 명으로 구성됐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포츠레저부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