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제주항공은 12일 안전항공을 위한 350억원 투입 관련 보도와 관련해 “올 하반기 150억원을 투자해 조종사 모의훈련장치(SIM) 구매 운용과 관련해 해당 장치를 도입 검토 중”이라며 “2016년 상반기 중 1대의 예비엔진 추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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