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3000선 붕괴 후 다시 반등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상하이종합지수가 12일 장중 3000선이 무너졌다. 30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8월26일 이후 처음이다. 상하이지수는 전날에 비해 0.3% 오르며 상승 개장했으나 곧 하락으로 돌아섰다.약 0.9% 가량 하락했던 증시는 9시48분(현지시간) 다시 0.9% 가량 상승하면서 3042.89까지 올라선 상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