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아우디 A4 올로드 콰트로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아우디는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어떤 주행 상황에서도 완벽한 드라이빙을 선사하는 '더 뉴 A4 올로드 콰트로' 모델과 배출가스 제로에 도전하는 '아우디 h-트론' 컨셉트 모델을 선보였다. 한층 더 날렵해진 디자인으로 디트로이트 모터쇼 무대를 장악한 뉴 아우디 A4 올로드 콰트로는 매력적인 전면 디자인과 '올로드' 모델의 전형적인 외형으로 돋보이는 존재감을 과시한다. 기본으로 탑재되는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과 34mm(1.3in)더 높아진 최저 지상고로, 그 어떤 도로 상태나 주행 상황, 특히 포장도로에서 비포장 도로로 이어지는 지점에서도 안정적이고 완벽한 주행이 가능하다. 모든 엔진 라인업에서 높은 효율성과 강력한 파워를 보여주며 최대 200kW(272hp) 출력을 발휘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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