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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이마트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점포에서 뉴질랜드 식품 모음전을 열고, 다양한 뉴질랜드산 상품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체리, 아보카도, 블랙커런트 등 다양한 뉴질랜드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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