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영돈 커플의 오작교로 알려진 한설아. 사진=한설아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황정음과 프로골퍼 이영돈의 결혼 발표가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오작교가 한설아였던 것이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7일 오전 "황정음이 2월 말 결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황정음과 프로골퍼 이영돈의 사이를 이어준 사람은 황정음의 절친인 배우 한설아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설아 남편인 골퍼 박창준과 이영돈 역시 친한 사이로 알려졌다.황정음과 이영돈 두 사람은 수차례 함께 골프 라운딩을 다니며 한설아 박창준 커플과 함께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도 보인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