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7일 서울 태평로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2016 리스크 점검회의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왼쪽부터 두 번째)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임 위원장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장애물 경기를 하듯 상황에 맞게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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