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최대주주 장원준씨 보유지분 34.84%→36.69%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신풍제약은 최대주주인 장원준씨가 경영권 확보를 위해 보유주식을 실명전환함에 따라 지분율이 기존 34.84%에서 36.69%로 1.85%(140만4441주) 확대됐다고 6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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