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대한광통신은 디아이티엔지와 맺은 광케이블 공급 계약과 관련 현재까지 계약금 178억원 대비 17.9%(31억8240만4480원)에 해당하는 공급이 진행됐다고 6일 공시했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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