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아이오케이는 투자 전담회사 설립을 통한 효율적 자산운용을 위해 W투자금융의 지분 160만주를 취득한다고 6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80억원이며 취득 후 지분비율은 40%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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