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김재봉 밝은눈 밝은광주안과 대표원장
밝은눈 밝은광주안과는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16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고객만족브랜드(시력교정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신세계백화점 대각선 맞은편 눈모양 빌딩으로 잘 알려져 있는 밝은눈 밝은광주안과는 2년 연속 ‘대한민국 의료 서비스 시력교정 대상’을 수상하는 등 광주·전남지역을 대표하는 시력교정술 전문병원이다. 특히 옵티라식·안내렌즈삽입술 호남 최다 시술, 광주·전남 유일 안구건조증 없는 스마일 수술 시행 병원, 지난해 광주지역 백내장 수술 1위(단일 안과의원 기준) 병원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사랑의 건강계단, 빛창공모전 등 다양한 기부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등 나눔 활동도 펼치고 있다.
밝은눈 밝은광주안과
최근에는 칼이 필요 없는 최첨단 레이저 백내장 수술 장비인 카탈리스(CATALYS)를 호남지역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카탈리스(CATALYS)는 카탈리스는 미국식품의약국(FDA)·유럽연합통합안전인증(CE)·식품의약품안전처(KFDA)부터 안전성 승인을 받는 등 전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장비로 전국에서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밝은세상안과에 이은 네번째로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장비를 도입해 지역 의료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김재봉 밝은눈 밝은광주안과 대표원장은 “무엇보다 소비자가 직접 주신 상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있다고 생각한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안전하고 완벽한 수술과 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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