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백정기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서경배·백정기 대표이사 체제에서 서경배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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