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젤, 계열사 임원 차문호씨 보유지분율 1.3%로 낮춰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유엔젤은 계열사 임원 차문호씨가 조경희씨에게 보통주 4만5000주를 지난 28일 증여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에 차 씨의 보유 지분은 기존 1.65%에서 1.3%로 0.35% 줄었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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