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구례지사(지사장 곽영현)는 용방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5세대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br />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형성"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한국도로공사 구례지사(지사장 곽영현)는 용방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5세대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밑반찬은 2013년부터 매주 2회 생활이 어려운 홀로 사는 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지원하고 있으며,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지원 및 건강보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곽영현 지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원하여 따뜻한 사랑을 많은 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진택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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