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쓴 채 아기예수가 탄생한 마굿간 조형물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의 심한 미세먼지를 경고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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