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번째 인기 앱은 유튜브, 1위는?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올해 가장 인기가 있었던 애플리케이션(앱)은 페이스북이었다. 유튜브와 페이스북 메신저, 구글 서치, 구글 플레이 등이 뒤를 이었다. 24일 미국의 닐슨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순방문자(unique users) 기준으로 가장 인 기가 있었던 앱은 페이스북이었다. 올해 월평균 1억2670만명의 순방문자가 페이스북 을 찾았다. 올해 순방문자 수치는 전년 대비 8% 성장했다. 닐슨은 페이스북이 사람 과 사람 사이의 경험을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한것이 인기의 배경이었다고 평가했다. 유튜브가 페이스북의 뒤를 이었다. 월평균 9762만명이 유튜브를 찾았으며 이는 전년 대비 5% 증가한 수치다. 세계 최대 동영상 전문 사이트인 유튜브는 음악과 일상, 유 머 등 다방면의 동영상을 공유하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넷에서의 인 기가 스마트폰으로도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유튜브

페이스북 메신저가 3위를 차지했다. 월평균 9644만명의 방문자가 페이스북 메신저를 찾았다. 이는 전년 대비 31%나 증가한 수치로 최근 매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으로 보여준다. 페이스북 메신저나 카카오톡, 라인 등의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가 과거 휴대전화의 문자메시지 서비슬 대체하며 필수 앱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다. 구글서치와 구글플레이, 구글맵스, 지메일 등 구글의 대표 서비스들이 나란히 4위부터 7위를 차지했다. 구글서치앱은 월평균 9500만명의 사람들이 이용했으며 전년 대비 성장률은 3%였다. 미국 등 서양에서 구글서치는 우리나라의 네이버와 같이 보편적인 검색엔진으로 자리잡았다. 구글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추가 서비스인 구글 플레이와 구글 맵스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메일 역시 대용량 스토리지와 대중적인 인기에 힘입어 7위를 기록했다. 8위는 인스타그램이 차지했다. 인스타그램은 월평균 5541만명의 사람들이 찾았다. 작년 대비 23% 증가한 수치다. 인스타그램은 사진 및 동영상을 공유하는 소셜 서비스로 출시된 지 불과 몇 년 만에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애플뮤직과 애플맵스가 각각 9위와 10위를 기록했다. 애플뮤직은 애플이 최근 출시한 스트리밍 음악 감상 서비스로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다. 애플맵스는 구글맵스와 비슷한 지도서비스로 애플 기기 사용자들 사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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