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안방극장 복귀…세 번의 재혼과 두 번의 이혼 살펴보니

이상아. 사진=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후속 '내 사위의 여자'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이상아가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가운데 이상아의 굴곡진 삶이 화제다.이상아는 지난 1997년 개그맨 김한석과 결혼했으나, 1년 만인 1998년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했다. 이후 2001년 사업가 전철과 재혼해 잘사나 싶었는데 19개월 만에 갈라섰다. 또 다시 재혼한 이상아는 현재까지 안정된 삶을 꾸려가고 있다.이상아는 전철과 이혼 후 전철의 빚도 감당하기 어려웠으며 그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전철은 이상아가 전철의 지인과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한편 이상아는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로 복귀한다. 이는 2016년 1월4일 오전 8시30분 첫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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