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문 교수. 한남대 제공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남대는 교내 무역학과 한기문 교수(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6년 판에 등재된다고 23일 밝혔다.한 교수는 국제거래법을 전공, 무역 관련 지적재산권, 금융연구를 비롯해 동남아시아 국가 등 개발도상국에 한국의 무역발전 모델을 접목시키는 방안을 연구해왔다. 현재는 국제상공회의소 한국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보며 한국무역상무학회와 한국관세학회 등에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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