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빈폴액세서리 모델 발탁

박해진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박해진이 빈폴액세서리의 모델로 발탁됐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액세서리는 23일 내년 빈폴액세서리의 남성모델로 박해진을 선정, 브랜드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빈폴액세서리는 박해진과 함께 사회 초년생들을 타깃으로 빈폴만의 차별화된 스타일과 패션 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빈폴액세서리는 내년 1월 4일, 비즈니스 캐주얼룩과 액세서리의 만남을 콘셉트로 한 광고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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