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송민서 기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탤런트 송민서가 연인이자 방송인인 기욤 패트리와 함께 JTBC '님과 함께2'에서 하차를 논의 중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과거 몸무게가 60㎏에 육박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지난달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 출연한 송민서는 기욤 패트리에게 과거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을 본 기욤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학창 시절 송민서는 지금과 다른 외모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에 송민서는 "(학창 시절 한때) 몸무게가 60㎏에 육박했다"며 "오빠(기욤)가 놀라는 걸 보니 당장 사진을 찢어버리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21일 '님과 함께2' 제작 관계자는 송민서와 기욤이 하차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송민서와 기욤의 애정 전선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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