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항공기 리스' 1753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대한항공은 항공기(HL8009) 리스를 위해 Yian Limited에 175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는 자기자본대비 7.96%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오는 2025년 12월 23일까지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