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명동에 '특별한 산타'가 온다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오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명동의 글로벌 복합 쇼핑몰 눈스퀘어에서 특별한 산타를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오후 3시~8시, 눈스퀘어에는 산타 복장을 한 눈스퀘어의 마스코트 '눈고미'가 나타난다. 무작위로 마주치는 고객들에게 눈스퀘어 무명식당에서 만나볼 수 있는 '유기농 씨리얼'을 증정하며,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50명을 추첨해 영화 관람권 2매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눈스퀘어에서는 이용 고객들에게 특별한 12월을 선물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브랜드별로 최대 70%까지 할인을 진행하는 패션 브랜드 프로모션과 문화 공연 티켓을 증정하는 식음료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의미 있는 소원을 눈스퀘어의 위시트리에 게재한 100명의 고객을 선정해 15만원 상당의 스페셜 럭키박스를 증정하는 위시트리 이벤트도 내년 1월10일까지 개최 될 예정이다.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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