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46개 기획사의 여자 연습생 101명이 대규모로 참가하는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101’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엠넷은 내년 1월 방송되는 ‘프로듀스101’ 참가자 101명 중 14명을 18일 1차로 공개했다. ‘프로듀스101’은 시청자들이 ‘국민 프로듀서’를 맡아 유닛 걸그룹으로 데뷔할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프로젝트다. 연습생 101명은 전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픽 미’라는 곡을 선보이며 첫 인사를 마쳤다. ‘프로듀스101’은 10회에 걸쳐 방송되며 배우 장근석이 진행을 맡는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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