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KC코트렐이 16일 '중질유탈황과 감압잔사유탈황 공정에서의 탈황 폐촉매의 바나듐 추출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정유소 폐탈황촉매를 재제조해 정유사에 납품, 자원 선순환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