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항공우주가 미국 TA-VAD사와 보잉 B767 기종 미익 및 섹션48 구성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06억54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8% 규모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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