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안양천 눈썰매장
구로의 발전사를 담은 사진과 쪽방을 볼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체험부스, 간단한 식사와 간식을 먹을 수 있는 먹거리부스도 운영돼 먹고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용 시간은 운영 기간 중 휴일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이용 가격도 저렴하다. 기본 입장료는 성인, 어린이, 유아 구분 없이 8000원이며 36개월 미만 아동은 무료다. 빙어체험은 5000원이며, 6종 놀이기구 체험은 4000원부터 5000원까지다. 눈놀이동산과 ‘그때 그 시절’ 체험부스는 무료다. 패키지 할인도 있다. 입장료와 놀이기구 4종 세트(유로번지 제외)는 1만1000원, 입장료와 빙어잡이 체험은 1만3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구로구 주민이면 10%, 장애인,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어르신은 50% 할인된다. 1호선 구로역에서 7분 정도 거리다. 사창수 체육시설관리팀장은“먼 스키장을 찾지 않더라도 집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과 겨울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다”며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체험거리가 장점인 안양천 눈썰매장에 많은 방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