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사진출처=지코 뮤직비디오 캡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블락비 멤버 지코의 신곡 '유레카'의 뮤직비디오 속 클레오파트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코는 지난 7일 미니앨범 '갤러리'를 발매했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유레카'는 자이언티가 피처링한 곡으로 지코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감각적인 영상을 선보인다. 이 중 뮤직비디오 도입부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가면 쓴 여성의 정체가 바로 미스맥심 정영현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10월 맥심 한국판 10월호의 표지 모델을 장식한 정영현은 2014 미스 맥심 콘테스트 준우승자로 사막을 배경으로 한 화보에서 구릿빛의 육감적인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61111020290398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