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엠벤처투자가 235만2000주의 전환청구권이 행사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전화가액 500원이며 전환청구된 주식수는 발행주식 총수의 2.84%다.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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