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일성건설이 엠에스종합건설, 태전동프로젝트금융투자, 청담씨엔디, 디에스디 삼호, 태전건설과 179억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35%이며, 계약종료일은 2017년 6월30일까지다.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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