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백예린 '스무살 되면 막걸리…'

백예린, 나비, 박현빈. 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프틴앤드(15&)의 백예린이 성인이 되면 하고 싶은 일을 털어놨다.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백예린, 나비, 박현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정찬우는 백예린에게 "한 달 뒤면 성인이 된다. 무엇을 하고 싶냐?"고 질문했고, 백예린은 "운전하고 싶다. 1월 1일에는 막걸리를 먹기로 했다"고 답했다. 이에 DJ 김태균이 "남자친구랑 가느냐"고 묻자 백예린은 "아니다. 친구랑 간다"라고 재빠르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백예린은 지난달 30일 솔로 앨범 '프랭크(FRANK)'를 발매하고 활동 중 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